드라이버스 브라이슨 디섐보 ‘장타전쟁’서 16강

◇디샴보가 월드롱드라이브 월드챔피언십에서 신바람이 났다.◇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 드라이브비거리 1위(평균 323.7야드) 디샴보가 장타 대회인 프로페셔널롱드라이버스협회 월드챔피언십 16강에 올랐다. 역시 브라이슨 디 샴보(28미국). 디샴보가 월드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에서 신바람이 나고 있다.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평균 323.7야드)인 디샴보가 장타 대회인 프로페셔널롱드라이버스협회 월드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디샴보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앤이벤트 콤플렉스에서 열린 프로페셔널롱드라이버스협회 월드챔피언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