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새장 프리미엄 브리딩 케이지에서 번식한 쟈딩앵무새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우리가 개발한 큰 새장의 소개 내용, 그리고 그 안에 번식한 아이의 모습입니다.
브리더스 퀄리티가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최신식 앵무새 전문 브리더 케이지를 개발했습니다.
1800X900… blog.naver.com 오늘은 브리더스 퀄리티가 실내에서 앵무새 번식 사육 모델의 모범 사례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기르고 있는 실… blog.naver.com
처음 부화했을 때 솜털만 나 있던 아기 자딩 앵무새를 본 감동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눈을 뜨고 쑥쑥 자랐는데
초록색 깃이 살찌기 시작하고
사람들이랑 교감도 점점 더 높아지죠
그리고 깃털이 많이 자라고 부리가 딱딱해지면서 점점 앵무새 같은 모습이 되고 있어요.
점점 친해져서 이제는 품으로 몸을 의지하고 쓰다듬어도 가만히 손길을 느낍니다
브리더스 퀄리티 자딘 앵무새 가슴속에서 쓰담쓰담
그리고 짜잔~이제는 알통에서 혼자 먹이를 냠냠거리기 시작했어요. 🙂
아직 가슴팍이 다 자라지 않은 아기 자딘 앵무새, 네스트 박스에서 직접 나와 먹이를 냠냠거린다.
아예 어미새들과 함께 외출하기도 하네요~!
왼쪽 재딩앵무새의 어미 새 / 오른쪽 재딩앵무새의 아기 어미 새와 공동 육추를 했기 때문에 너무 고생하지 않고 사람의 손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애완조로 키웠습니다.
전반적 생산성 측면에서는 명백히 어미 새에게 부화와 육양을 맡기는 자연육양 또는 사람이 일부를 돕는 공동육양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생산성측면에서는정확한지식과기술을기반으로했다는전제로인공부화,인공육추가자연육추를이끌고더높은성과를만들어낼수있습니다.
그러나 똑같이 보이기 위한 세팅이나 전시 목적, 애완 동물이나 애완 동물 목적인데 번식하는 경우 등에 따라서는 충분히 공동 육추를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핸드피딩을 해서 사람을 따르기보다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세요. 실제로 핸드 피딩을 해도 사람의 손을 피하는 탱크로리가 많은 것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미새는 자딘앵무새가 독립할 때가 되면 곧바로 다시 교미에 들어갑니다.
브리더스 퀄리티의 쟈딩 앵무새 짝짓기 영상, 곧 아이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야 하며 어미 새는 다시 알을 낳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형~초대형 앵무새는 몇 가지 디테일한 조건이 있지만 기본적인 핵심으로 내가 살 가치가 있고 행복하지 않으면 발정하여 비로소 번식합니다.
습성이 반영된 환경과 먹이, 넓은 케이지에서 비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이를 통해 번식 가능한 건강한 신체 상태와 건강한 심리 상태까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야 번식이 시작됩니다.
즉, 아이가 독립할 때 바로 다시 교미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체력이 남는 건강한 몸 상태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앵무새 블리딩은 앵무새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건을 맞추는 것만으로 블리딩에 성공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다만 앵무새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번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리더스 퀄리티와 함께 있다면 앵무새 브리더로서의 성공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노력은 당연히 해야죠.다만 노력한다고 될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정답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라는 것.그 정답은 브리더스 퀄리티가 알고 있다는 것:)
앵무새 브리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브리더스 퀄리티로 연락 주세요 🙂
또한 4월 10일에 진행되는 이크레타스 (일명 뉴기니) 앵무새 브리더 세미나도 관심 가져주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세미나 참여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브리더스 퀄리티가 그동안 중단되었던 세미나를 다시 한번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미나는 환경부, 국립생태원,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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