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보는 건 처음 멜터다 #넷플릭스에서 봤어
이 글은 스포일러가 담겨있어요
꼬맹이로… 정말 한 대 때리고 싶었어. 케로로 어릴 적 얘기가 한 20분 정도 나와.본 극장판의 내용과는 무관
한별이… 지금 보니 한별 너무 고생했어ㅜㅜ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어린 나이에… 한별아
바보개구리 2222;;; 완전 공감합니다.
우주 같은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잘생긴 왕자님 메일 등장 한별 이렇게 강하고 착한 공주님을 몇백년 찾았대 외로웠겠다 실제로 이제 외롭지 않다는 대사를 해 메일 이놈이지 여자(?)의 나츠미에게는 이 세상의 상냥함이 아니야 너의 마치… 메어볼을 사용해 한별이 사는 동네를 그대로 재현해 공주성도 만들어 준다^^하지만? 케로로에게는 인정사정없이 스트레이트 직구를 날린다
아무것도 아니라는건;; 개수상
나츠미 마을 구경하재 소스이트
길을 잃어 엘베의 문을 열 수 없어 우는 메일을 발견한 나츠미는 사랑
얘네들은 지기를 가져도 모를 어렸을 때부터 문자를 둘이서 바다에서 살았대.
드디어 심해 공주 복장으로 체인지~!
너무 예뻐메일 자신도 나츠미가 원하는 왕자님의 모습으로 변신하겠다면서
싸비 선배로 변신했어 아주 조금만^
그리고 케로로 일당이 한별을 구하러 오지만, 키로로가 나츠미에게 당장 내놓으라고 싸우니까, 마루가 왕자님에게 손을 대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쉽게 제압… 완전 멋쟁이 마루짱ㅠㅠ
하아..나츠미..아름다워..
사실 이 마을은 나쓰미의 어릴 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로 재현된 마을.
그리고..나츠미가 웃어주니까 쑥스러워하며 좋아하는 메일 순정파..
알고 보니 이들은 말론인들이었다.
말론이 공주를 맞는다는 것은 그 별을 자신들의 주거별로 만든다는 의미란다.
그리고 말론들이 사는 별처럼 지구는 물로 뒤덮인다는데… 말론들이 말하기를.그리고 한별이 책을 읽어주면 잠든문자…기요로가 공주보다는 엄마같다고 비아냥거려
나츠미의 자존심을 높이는 메일
바닷속 산책하는 나츠미와 메일
좋네요
…..
위에서 했던 수상한 걸 또 하고… 겨우 성공했는지 메일은 진화(?)하고, 나츠미는 멍한 모습.
이러쿵저러쿵
기요로도 반했어요케로로가 째릿째릿하게 정신 차리래 쟤네는 말론인이라고 해서 말이 놀래내가 말론진…?!
!
!
!
!
!
!
!
메일은 말론 스타(말론의 별)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표정 ㅜㅜ
기요로는 모아 양의 아르마 계동을 약하게 맞고 정신을 차리세요 ^^
뭔가 해괴망측한 메일 보내줘. 정신차려. 아무에게도 나츠미(나츠미)를 낼수없다는 메일.
저 중간에 보이는…? 나츠미 입니다…
더 커진 메일…
징그러워…
마루짱 …………
나츠미가 문자 때문에 정신이 나간 상태로 과거를 회상. 길을 잃어도 울지 않았는데 엄마 찾아 겨우 우는 한별ㅜㅜ
돌아갈 집과 가족이 있다는 아이는 얼마나 행복한가
그리고 메일은… 괴물이 되어간다, 자신도 멈출 수 없다고.마루가 메일을 구하러 간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메볼이 폭주했다는 것. 그리고, 마루에 말려들게 한 것… 두 사람을 구하러 나츠미와 케로로가 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메일은 자기들 때문에 여름미까지 희생되는 게 싫어서 이렇게 말하지만
롬곡
2222
안도 + 기쁨의 눈물
나츠미, 여기가 어디야?우리 돌아가는 길이야다들 잘 지냈어
케로로 앞니 하나는 무사한데 이 정도면 싸질 것 같아.^^
쿠루가 성 지하에 있던 우주선을 수리해 주고 항로도 입력해 줘서 마론스타까지 바로 갈 수 있게 해줬어!
!
!
떠나는 메일과 마루사요나라는 항상 슬프네요우주가 ‘진짜 우리 집에 가자’라고 크레딧이 올라간다.
끝
중간에 문자가 노래를 부르는 씬도 있는데 너무 좋아.중간에 문자가 쫙 깔리기 전에 둘이서 바닷속 데이트도 하고… 그때가 제일 분위기가 묘하고… 예쁘다고 해야 되나 당신도 다시 보세요케로로 극장판 심해의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