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나 관련주 백신, 쏘린바이오, 소마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실적배당금 전망
▲모다와 주가 주식전망=오미크론으로 인해 부스터 샷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모다와 백신을 제공하는 모다와 주식 가격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모다나 최고 의료책임자는 “연초에는 오미크론 변이에 최적화된 모다나 백신을 대량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어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모다나 백신 플랫폼은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빠르게 제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12월 3일 종가 기준으로 모다나의 주가 주식은 306.72USD이며, 시가총액은 147조551억원입니다.
모다나 관련주인 솔린바이오는 바이오 및 제약기업으로서 1984년 4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솔린바이오의 주가주식은 1984년 4월 2일에 코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주력 산업분야는, 산업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기반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6일 종가 기준 솔린바이오의 주가 주식은 21,250원으로 시가총액 1,764억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568위입니다.
사린바이오 배당금
2019년 솔린바이오 배당금:현금 90원 2020년 솔린바이오 배당금:현금 96원 2021년 솔린바이오 배당금:현금 120원
쏘린바이오의 주식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mRNA 백신 제조업체인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사와 손잡고 아프리카 지역 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mRNA 백신 보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쏘린바이오 주식은 키움증권이 mRNA 합성서비스를 국내 유일 공급하고 있어 mRNA 기술기반 백신 관련 혜택이 예상된다고 발표합니다.
한편, 솔린바이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시약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관련 원자재를 납품하여 모다나 관련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소마젠의 실적은 매출 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모다나 관련주 소마젠은 유전체 분석 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소마젠의 주가주식은 코스닥증시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산업분야는 미국 전역의 대학 및 관련기관에 전방위적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6일 종가 기준 소마젠의 주가 주식은 8,920원으로 시가총액 1,707억원, 코스닥 시가총액 랭킹 594위였습니다.
상마선 배당금
2019년 소마젠 배당금: 0원 2020년 소마젠 배당금: 0원
소마젠 주식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마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에 집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진단 서비스를 미국에서 시작한 점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소마젠은 마크로젠의 자회사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모다나도 소마젠의 고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 3분기 소마젠 실적은 매출액 5,875,744 USD, 영업손실 1,374,043 USD를 기록하였습니다.
모다나 관련주 삼성바이오로직스주가 2011년 4월 22일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계열사와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의 합작으로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주요 산업분야 바이오CMO(위탁생산)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10일 국내 유가증권거래소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6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901,000원으로 시가총액 59조6,147억원, PER145.23배, EPS6,204원,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4위였습니다”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금
2019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금: 현금 0원 2020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금: 현금 0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과 관련해 2022년 하반기 제4공장 가동과 위탁개발생산(CDMA)사업 다각화가 주목된다면서 목표주가 1,100,000원, 투자의견매수(BUY)를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투자 포인트로 글로벌 최대 생산 능력 기반의 안정적인 외형성장과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CDMO 사업 확대 가능성과 공장 가동률 및 가동 효율성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 등을 꼽았습니다.
메신저 보조 핵산의약품의 원스톱 생산가능성도 확인되었는데 이는 모다나의 코로나19 백신DP 생산계약에 이어 미국 그린라이트사와 DS생산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입니다.
또한 “제2캠퍼스의 증설로 세포유전자 치료제, 백신 등의 CDMO 사업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포주 개발에서 허가까지의 기간을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위탁개발 수주의 트랙레코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증권의 실적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379억원, 영업이익 6,611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