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추천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이렇게 좋은 신축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많지 않습니다.
현재 해운대 구남로 경동리 인뷰2차 단지는 분양을 포기하고 마프리미엄까지 올라갔습니다.
거제 레이군 온천4구역 레미안 포레스티지 단지도 사용승인일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원 입주권과 청약권 매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가격차이가 있는 기존 부동산만큼은 좋지 않습니다.
비규제지역에서 청약권 재판매 제한이 해제되었다고 하더라도 청약가 플러스, 즉 ap 형성이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기관 추천 특별공급 및 아파트 청약에 대한 관심은 더욱 줄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 있는 특징은 이 콘텐츠에 대한 자격입니다.
1차 청약에 비해 장점은 청약계좌가 절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부모가구, 초혼가구, 신혼가구, 노부모 부양가구 등은 모두 가입계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납입 횟수 등이 정해져 있지만, 특전사 중에서는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일반공급아파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립과 공공공급 모두에 적용되기 때문에 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협동조합 입주권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특전사들과 마찬가지로 평생에 단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하고자 하는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입주자격이 하나뿐이라는 전제 하에 신청해야 합니다.
기관에서 추천하는 특전공급의 또 다른 장점은 직접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편의성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대신 해주고, 국가유공자의 경우 국가보훈처에서 대신 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특전사들이 모두 모델하우스에 직접 가야 했지만,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나온 이후로는 공공기관에서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특전사 중에서 그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이 국가유공자이고, 탈북자나 참전용사도 있으니 국민가구와 국가공로가 높은 가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관추천 특별공급자격에 대해 다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파트 분양모집공고 중 전체 가구수의 10% 미만을 공급하는 경우와 민간주택과 공공주택 모두 같은 경우는 동일합니다.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도 마찬가지이며, 특별공급 신청 후 입주희망을 포기하면 특별공급자격은 사라집니다.
따라서 실제 거주자이자 실제 거주자라면 분양과 관련하여 매도인의 분양상황과 조건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분양권 양도 시 매수자가 있을지 여부까지 예상해야 합니다.
또한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 미분양으로 평생에 한 번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비우선청약까지 진행되는 아파트 단지라면 해당 입주자격의 예약구매자격을 활용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관추천특별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