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Lifebooks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본 램버트 50년의 책과 판화 1970 – 2020
지난 3월 파히에서 이봉 램버트의 전시가 서울에 맞게 재구성되어 열렸다.
내가 좋아하는 바스키아 포스터에서 실제로 원했던 책, 재사용 가능한 가방, 티셔츠, 머그 등.
오후 3~4시쯤 빛이 들어올 때 사진 찍는 것도 좋아요!
자꾸만 밟히는 SOLO포스터
각 포스터의 설명과 가격은 책의 전단지에 나와 있으며 모두 구매 가능합니다!
양면포스터!
오전 8시에 점등
이 책은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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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는 다시 큐브에 갇혔다.
http://preview.minguhongmfg.com/yvon-lambert/assets/images/exhibition/paris-02.jpg 너무 느립니다 책이 막 도착했네요 ㅎㅎ 그래도 어제 선넘어서 큐브 2개 더 샀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오랫동안 당신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웹사이트인 lifebooksandart.com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북스에서 제공하는 노트북과 프린터로 출력하여 준비된 표지에 싸서 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그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