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토요일 무료 명상
24 ….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나를 부정하는 것
다른 사람은 나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나를 거부하다’
그것은 나의 죄악된 습관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신분에 맞지 않는 것은
거부하고 거부하십시오.
너무 자연스럽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인식해야합니다.

“나의 십자가를 져라”
나는 지금 내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주님을 대면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은 주님께 돌이키는 것입니다.


주님께 돌이키는 것이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나는 주님을 따른다
나를 방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를 따르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아직도 하나님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하다
아저씨!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을 잃지 말고,
내 인생을 하나씩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