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일차) 3/26 휴식…

장남의 금식식이 있었지만…

장수의 반팔 가타케도…

거기에 가지 않고 쉬기만 했던 주말…

それも参加せずにだだ休むだだけの末…

이번 주말은 그냥 쉬고 할 일이 없어서…

今週末は何もせず休むだけ…

그럴때가 있을지도…

そういう時もある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