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캐나다 무당 밴쿠버 점쟁이 녹연 신당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노견 둘리 콩치

‘재워둔 사진 블로그에 저장’ 제2탄 ‘엄마랑 둘이 산다’라는 이름도 ‘투리’로 지은 아들이지만 시대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 들어 엄마의 체면. 하루 종일 안아달라고 졸졸 쫓아다니며 안아주면 화내지 두리와 함께 지낼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1분 1분 1분 1분 1분 3분 2분 3분 2분 1분 2분 1분 1분 2분 3분 3분 3분 2분 3분 2분 3분 2분 3분 3분 3분 3분 2분 3분 3분 3분 3분 3분 3분 2분 2분 2분 2분 2분 3분 3분 3분녹연의 마음 치유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적당한 무게감과 보송보송한 털의 감촉과 고소한 냄새.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