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의 차에 맞는 타이어 공기압은 급유구 커버에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각각 타이어 휠과 편평비, 그리고 차량 탑승 인원에 맞는 타이업을 선택하십시오.
이 제품이 샤오미디아 에어펌프입니다.
신형이라 공기 주입량이 더 많다고 합니다.
기존 모델이라도 타이어 4개 정도는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으니 신형으로 구매해주세요.~
전체적인 겉모습은 아이팟 같아요샤오미 느낌 아시죠? 상부 튜브가 공기를 주유할 수 있는 호스입니다.
이제 작동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작동 버튼은 상하좌우와 가운데 총 4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의 버튼은 LED 라이트를 켜는 버튼이고, 오른쪽의 버튼은 공기 주입 대상 모드를 선정하는 버튼으로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종에 맞는 공기압 단위가 자동 선택됩니다.
상하 버튼은 필요한 공기압을 선택하는 버튼입니다.
+ 버튼은 공기압을 더 올리고 – 버튼은 공기압을 내리는 버튼입니다.
가운데 동그라미 버튼은 작동 버튼입니다.
전원을 켜는 방법은 튜브를 빼면 전원이 켜집니다.
노즐은 차량용 노즐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공에 공기를 넣을 경우 패키지에 부속된 바늘형 노즐은 삽입하여 주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튜브를 빼주시고요
휠에 있는 타이어의 공기 주입구 뚜껑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엽니다.
세차를 오랫동안 안 했더니 브레이크 먼지가 손에 많이 묻어 있더라구요. 장갑이 있으신 분은 장갑을 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튜브 끝에 있는 노즐을 꽂아서 시계방향으로 돌려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꽉 조여줍니다.
일단 접속을 하게 되면 현재 타이어 공기압이 디스플레이 창에 보입니다.
26Psi라고 나오네요 나는 33Psi까지 올릴것이기 때문에 + 버튼을 몇번이고 눌러 33Psi에 맞춥니다.
그리고 가운데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소음과 함께 공기가 주입되기 시작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소음으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밖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기압이 빠르지는 않지만 천천히 올라갑니다.
펌프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세팅한 33psi까지 올라갔습니다 노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풀어 주시고, 뚜껑을 다시 조립해 주십시오.
타이어 공기압이 제대로 주입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차량의 TPMS 메뉴에서 가능하지만 벤츠의 경우 운전석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핸들 버튼 중 메뉴를 선택하고 서비스 항목을 선택하세요.
상세 항목에 타이어 메뉴를 선택하십시오.
이렇게 각 타이어마다 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고 33psi까지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두 타이어에 대한 압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보충을 해 주었습니다.
샤오미디아 에어펌프는 약 ᅢ대로 구매가능하며 공기압은 수시로 떨어지므로 차량에 상비해두었다가 경고등이 나올때마다 간편하게 보충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