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 제철 식재료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주부생활을 시작했다.
OK #물 없이 꽈배기의 신맛은 별로지만 간단하기 때문에 자꾸 식초, 설탕, 소금, 소주의 조합으로 #꽈배기를 만들어 살짝 넘어간다.
조금 덜 익었는데 녹을까봐 서둘러 꺼냈다.
20개 정도 넣었는데 자른 지 얼마 안 됐어.눈물 눈물
'추천 관련글,
3봉지에 나눠 냉동실에 넣어두면 수분이 빠져서 식감이 너무 꼬들꼬들하다.
한 봉지는 저녁에 무쳐 먹었는데 냉동한 것이 아니어서 물기를 빼는 데 애를 먹었다.
3봉지에 나눠 냉동실에 넣어두면 수분이 빠져서 식감이 너무 꼬들꼬들하다.
한 봉지는 저녁에 무쳐 먹었는데 냉동한 것이 아니어서 물기를 빼는 데 애를 먹었다.
3봉지에 나눠 냉동실에 넣어두면 수분이 빠져서 식감이 너무 꼬들꼬들하다.
한 봉지는 저녁에 무쳐 먹었는데 냉동한 것이 아니어서 물기를 빼는 데 애를 먹었다.
#다이어트차의 대표격인 #우엉차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손이 많이 가지만 #로컬푸드 행사를 위해 따왔다.
ㅎㅎㅎ
#식품건조기를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햇빛에 3, 4일 건조시킨다.
몇 번 볶아야 한다는데 진짜 일이 많아.사서 고생이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돼지감자차 만들기 #돼지감자 역시 로컬푸드에서 데려왔다.
어떻게 해먹는지도 모르면서 몸에 좋다니 자꾸 따온다.
엄청 굵다^^얇게 썰어 말린다.
수분이 많아서 시간이 좀 더 걸렸어.애궁… 사먹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