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책 육아를 위한 그림책놀이’를 주제로 전주평화도서관으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새벽 기상해서 용산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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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도착~
택시를 타고 슌~~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리모델링 후 깔끔하게 변신했대요.
2층 종합자료실은 북카페 분위기입니다.
강의실에는 부탁드린 책을 세팅해 주셨습니다.
참가자분들을 위한 만들기 자료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통해 그림책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눴습니다.
화창한 주말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연 후 육아동지의 진정한 부모 룡돌맘, 지지맘과 전주한옥마을에서 키즈북트리멘토 모임~
서울로 돌아오는 KTX 시간이 촉박해서 점심은 순식간에!
커피와 수다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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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만남이 아쉬울뿐이지만 힐링타임~
돌아오는길에 창밖의 구름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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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강연은 저에게도 삶의 활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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