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주일대사관 앞 평화로…정의연 “평화로운 세상 만들겠다”

(머니파워=정규영 기자) 삼월 8일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와 추모의 연대(정의연, 이나영 회장)이명박 학생역사동아리와 함께 12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3 8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1586년정기 수요일 시위 실시.
수요일 시위 중 이나영 주간보고에 이어 이재정 이사회 의장·윤미향 대표, 권예은 러브콜 활동가, 조세연 한국외대 평화나비학과장 등.
정의연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각계각층 여성들의 목소리를 나눕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그리고 일본 성노예제 문제의 정당한 해결을 넘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 각오로 힘을 모으고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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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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