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로션 보습에 신경써서 골랐어요.

베이비 로션 보습에 신경써서 골랐어요.

베이비 로션 보습에 신경써서 골랐어요. 1

너는 정말 사랑이야.

베이비 로션 보습에 신경써서 골랐어요. 2

우리 근처가 하얗다고 예쁘다는 말을 가끔 듣는데, 이 칭찬의 90%는 제 노력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가끔 제 눈에도 멋있어 보일 때가 있는데 땀에 젖었을 때가 아니라 깨끗이 씻고 나서 저는 너무 예뻐요.말 안들을땐 하얗고 아무것도 없어 신생아 때부터 피부가 예민하고 열과 땀이 많은 아기이기 때문에 실내가 더우면 금방 뚝뚝 올라오는 편이고 신속하게 신경 써서 관리를 안 해주면 자꾸 퍼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트러블이 생긴 후에는 쓸데없이 손이 타는 것 같아 망설였고 문지르고 바르면 더 퍼질 것 같아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미리 보호해준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베이비 로션으로 보습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얼굴은 계절에 따라 춥고 건조할 때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주기도 하지만 덥고 습한 여름에는 가볍게 케어합니다.

저는 유분이 너무 많으면 피지가 올라와서 기름을 묻혀서 난리가 나요.아기는 어른과 달리 피부 보호막이 아직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도 충분히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하얗게 되거나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좀 다르거든요.어른과 달라서 출산하고 나서 경험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아기 피부는 건조해지지 말자’는 원칙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깨져서 만졌을 때 거칠게 느껴질 때는 오일이나 크림을 발라주기도 하는데 데일리 스킨케어로는 베이비 로션 하나면 충분했어요.주변 육아맘, 육아아빠들의 호평에도 기대가 되었지만 화해에서도 제품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우리 친척들에게도 잘 맞는지 실제 사용감이 궁금했습니다.

원료가 순하고 배합이 좋아도 아이의 피부 성질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베이비 로션을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아이에게 잘 맞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 써볼 수는 없기 때문에 엄마가 여러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에 장점이 있는 제품을 고르면 좋을 것 같아요.여러 판단 기준 중 EWG 등급도 따지게 되는데 닥터바이오로션은 ALGREEN 등급을 사용했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동물성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비건 인증을 받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기를 샤워시키고 나서 체온 유지를 위해 신속하게 보습제를 바르고 옷을 입혀야 하는데 펌프형이라 빠르게 사용하기 좋았어요.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오일 재료를 넣어서 막을 형성해주는 제품도 있는데 저는 친척들이 트러블이 많아서 얼굴 쪽에는 유분기가 많은 베이비 로션은 망설였어요.닥터바이오는 유분 대신 자일리톨과 글루코스를 결합한 수분 보습제가 들어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와~ 저희 근처가 샤워타올 아기 때부터 쓰던 애착 아이템인데 이제 바꿔야겠네요.매일 사용하던거라 사진으로 확인하기까지 이렇게 오래된줄 몰랐어요. 얼굴이랑 몸에 쓸 수 있으니까 씻고 이거 하나로 꽉 짜서 꼼꼼하게 바르고 있어요.대용량 480ml에 가성비도 좋아서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척이는 밀도 높은 쫄깃한 텍스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얇고 가벼운 발림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촉촉함은 오래 유지되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건조할 때는 자면서 팔이나 다리에 가려움증을 느끼는지 긁기도 하는데 보습에 신경을 써서 하루는 긁지 않고 편하게 자거든요.굉장히 피곤한 날에는 대충 바르고 재운 적도 있는데 그런 날은 꼭 자고 일어나서 뒹굴뒹굴 긁거든요.아이들이 쓰는 거라 피부 저자극 테스트 결과도 확인하고 상세 설명도 자세히 정독해봤는데 제주도 귤김치에서 발견한 유산균이 들어있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화장품 중 프로바이오틱스가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드름이 생겨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세수할 때 마지막 물을 녹차 녹인 정수수를 써서 진정을 경험했거든요.진정에 탁월한 녹차물이 들어있어서 순하게 치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스스로 바르고 싶어할 때이기 때문에 얼굴에 톡톡 묻혀서 바르라고 해서 지금까지 저는 빠르게 팔과 다리에 바르고 있어요.이날은 이미 바르고 옷을 입혔는데 다시 얼굴에 바르는 중이에요.듬뿍 사용해도 사용감이 깔끔하고 순한 베이비 로션이라 아이들도 거부하지 않고 잘 발라줘서 예뻐요.때에 따라서는 수딩젤이나 크림을 발라주기도 하지만 기초 케어는 로션으로 매일 탄탄해야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기는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엄마가 변화를 잘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힘들지만 행복해. ㅎㅎ 저녁에 씻고 수분보습 케어하시고 구석구석 보면서 건조한 부분은 채워주시고 통통하게 올라온 곳은 더 이상 퍼지지 않는 지수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한번 무너지면 수습하기가 몇 배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건조해지지 않으려고 베이비 로션으로 평소에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쫀득한 수분감에 만족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적은 양까지 절약할 수 있도록 찌꺼기 캡도 들어 있는데 그때까지 아낌없이 듬뿍 발라드리려고 합니다.

발림성도 좋지만 발라서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보습감이 유지되는 점에 만족합니다.

아이들의 피부성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흡수시킨 후 만져보면 부드럽고 탄력있는 수분감이 느껴져 앞으로 닥터바이오로션으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데일리용으로 신경써서 잘 골랐어요.발림성도 좋지만 발라서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보습감이 유지되는 점에 만족합니다.

아이들의 피부성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흡수시킨 후 만져보면 부드럽고 탄력있는 수분감이 느껴져 앞으로 닥터바이오로션으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데일리용으로 신경써서 잘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