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일식당 진작다이닝 성수점 카이센동 솔직 먹방리뷰 (+장점,단점)

안녕하세요!
이것이 레스토랑 탐색에 대한 나의 가이드입니다.

오늘은 뚝섬역 근처 일식 맛집 ‘진작다이닝’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쯤에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리뷰를 남겨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 돈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라 장단점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가리키다!
참고해주세요

뚝섬 일식당 진작다이닝 성수점 카이센동 솔직 먹방리뷰 (+장점,단점) 1

뚝섬 일식당 진작다이닝 성수점 카이센동 솔직 먹방리뷰 (+장점,단점) 2

뚝섬역 1번 출구 골목을 올라가면 보이는 진작다이닝 성수는 온천욕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일식당이다.

주소 : 성동구 왕십리로14나길 10 뚝섬역 1번출구 도보 5분 / 서울숲역 1번출구 도보 10분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마지막 주문) 오후 8시) 30분 / 일요일은 오후 8시) 별도의 대기자가 없어서 주문한 순서대로 매장 앞에 앉기만 하면 됨 들어와서 기다려주세요 🙂 매장 내부 좌석은 굉장히 넓고 천장도 높아 마치 거대한 목조 주택처럼 보였습니다.

메뉴를 보다가 가장 먹고 싶고 대표메뉴 중 하나였던 진작다이닝의 ‘카이센동’을 주문했습니다.

함께 방문한 직장 동료도 트러플 레드 새우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전체적으로 파인 다이닝 컨셉으로 모든 것이 하나하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오는데 시간도 걸리고 가격도 기본 2만원대에 비해 보통 3만원~4만원대로 비쌌어요

우선 가장 빨리 나온 동료가 주문한 ‘트러플 레드 새우 파스타’는 24,000원이었는데 향이 정말… 은은한 트러플 향이 나서 냄새만 맡아도 맛있어보였어요!
양념부터 붉은새우까지 모든 것이 잘 어우러진 걸쭉한 파스타로 트러플 향이 가득해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괜찮습니다.

감태, 단무지, 백김치, 간장, 국

카이센동

다음은 제가 주문한 메뉴에요 . 카이센동은 주문 후 받기까지 15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히려 접시 위의 꽃처럼 보이는 다채롭고 예쁜 비주얼이었다.

그것은 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해물을 하나하나 먹기 좋게 준비되어 있고, 식탁이 깔끔하게 차려지는 모습이 기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비주얼과 가치를 겸비한 제품이었습니다.

* 유니가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부끄러운 일이다.

근처 일식집 카이센동보다 10,000원 ​​정도 비싼데…

요건 맑은 바지락 국물이었는데 모시 바지락을 사용한 것 같았어요!
짠맛도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감칠맛과 감도가 좋은 국물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먹고 싶다.

*모시바지락국물이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참치, 단새우, 연어알, 다시마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카이센동을 바로 먹어보기 위해 제공된 브러쉬를 이용해 간장을 뿌려서 먹어보았습니다.

참고로 가운데가 와사비인데 맛이 정말 좋습니다.

색은 연한데 맛이 강하므로 미리 꺼내서 드세요. 와사비가 많이 들어있으니 밥에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긁어낸 뒤 회 위에 얹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먼저 조개가리비처럼 생긴 가리비를 밥과 와사비, 간장을 살짝 곁들여 살짝 구워보았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느껴지고, 비린맛 없이 기분 좋게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이센동의 밥은 조금 달랐습니다.

살짝 단맛이 나는 편인데 고소하고 쫄깃한 가리비구이에 매콤한 와사비를 얹은 맛이었어요.

다음은 감태 위에 밥을 얹고, 그 위에 단새우를 얹어 먹었어요. 감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사실 카이센동 밥 자체는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서 중간까지 정말 맛있지만, 그 이상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쫄깃한 식감이 있어요. 하지만 감태는 살짝 쫄깃한 밥의 단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감칠맛을 살려주며, 해물의 상쾌하고 기분 좋은 쫄깃함을 남겨주어 맛이 꽤 좋습니다.

그것은 좋았다.

참치+감태 조합

참치는 잘 해동되어 고소한 맛이 강했습니다.

조금 씹히는 느낌이 있거나 살짝 비릿한 맛이 난다면 아삭아삭한 단무지나 백김치를 먹으면 해결되니 맛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화려한 외관과 모든 반찬에 카이센동이 함께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말 잘 어울렸어요!
사이드와 메인의 조화가 좋았고, 해산물이 아주 신선했고, 일부 생선회를 제외하면 비린내가 거의 없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있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밥이 좀 달았다는 점이에요. 어느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달콤해서 짠맛이 강해서 단 초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밑반찬을 잘 활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싼데…. 실제로 먹어보니 질과 양을 고려하면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완전 깨끗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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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니 좋았어요. Atmosphere+ 시각적으로 좋은 집이라 가벼운 식사를 하기보다는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비싸다.

가정집이다 보니 가성비는 아쉽겠지만 맛은 괜찮고 평균 이상이므로 일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이센돈밥은 좀 달달하니 참고하세요 🙂 뚝섬 일식당 진작다이닝 가는 길 50m 네이버주식회사 자세히 보기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네이버 주식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Street 읍,면,동시 , 카운티, 올드시티, 프로방스

진작다이닝 성수점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14나길 10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