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스 브라이슨 디섐보 ‘장타전쟁’서 16강

◇디샴보가 월드롱드라이브 월드챔피언십에서 신바람이 났다.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 드라이브비거리 1위(평균 323.7야드) 디샴보가 장타 대회인 프로페셔널롱드라이버스협회 월드챔피언십 16강에 올랐다.

드라이버스 브라이슨 디섐보 '장타전쟁'서 16강 1

역시 브라이슨 디 샴보(28미국).

디샴보가 월드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에서 신바람이 나고 있다.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평균 323.7야드)인 디샴보가 장타 대회인 프로페셔널롱드라이버스협회 월드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디샴보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앤이벤트 콤플렉스에서 열린 프로페셔널롱드라이버스협회 월드챔피언십 대회 사흘째 32강전에서 최장 359야드를 날려 대회 마지막 날인 2일 16강에 진출했다.

프로페셔널 롱드라이브 협회 월드챔피언십은 비거리만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 대회로 올해 대회에 90명이 출전해 64강, 32강 순으로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디샴보는 이번 대회 첫날인 9월 29일 조별리그에서 412야드를 뛰었고 지난달 라이더컵에서는 417야드를 보냈다.

브라이슨 디 샹보 클럽 ブライ= 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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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전문위원

기사출처: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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